어제 글 썼었는데 오늘 왔습니다.

v50 봉인 풀고 초기화 작업하면서 유심 옮기고~ 데이터 옮겼는데

오잉? 포트나이트 설치 관리자라는 첨보는 게임앱이 있길래 같이 있던분이 이거 중고폰 아니야? 하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114에 문의 전화 넣었는데 판매점에 전화 넣었나봐요.  전화가 다시와서 전산상 처음개통 맞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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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알아보니 13만 현완이 제일 낮았고, 혹시해서 강변가봤는데 20 부르더라구요..

조건이 전체적으로 너무 안좋아서 q9 공짜로 바꾸고 그냥 1년반 존버탈까...도 했는데

화요일 새벽쯤에 몇몇곳에서 75 6개월유지 43000, 89 0원으로 온라인요금표가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75 요금제로 진행했습니다.

택배는 화요일날 해피콜 받고 오늘 낮 2시쯤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원래 그런지 약간 발열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케이스 껴보고 좀 더 써봐야 알것 같네요..

강변갔을때 기변 조건이 안좋다 안좋다 했는데 운좋게 몇일만에 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