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날씨 자체가 정말 흐린데다가 11이 나온 시점에서 xs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저처럼 11의 카메라를 혐오해서 반강제적으로 xs를 사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지역은 대구이고 여자친구가 휴대폰을 샀습니더다. 통신골목부터 해서 1시간반? 정도 돌아다녔구요.
보조금 21에 할인형식으로 기기값에서 제하고 스크 번이
(기존 크트) 69욕 3개월 무부 선약 할부로 최종결정을 내리고 계약했습니다.
사실 색상은 골드를 원했지만 20을 부르는 골드 색상과 21을 부르는 블랙 색상 사이에서 많은 갈등 후에 돈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블랙 했습니다.
계약은 결국 통신골목에서 하진 않았고 소위 성지라고 불리는 곳은 너무 멀어서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ㅋㅋ
지역은 대구이고 여자친구가 휴대폰을 샀습니더다. 통신골목부터 해서 1시간반? 정도 돌아다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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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크트) 69욕 3개월 무부 선약 할부로 최종결정을 내리고 계약했습니다.
사실 색상은 골드를 원했지만 20을 부르는 골드 색상과 21을 부르는 블랙 색상 사이에서 많은 갈등 후에 돈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블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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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프로 카메라 극혐인거 인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