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드폰 가게에 가서
아이폰 11 128기가를 예약하고 왔는데요
선약 69이상 4개월 유지/부가서비스 없음/ 61에요
근데 상담해주신 분이 인터넷으로 계약서를 쓰는데
엘지유플러스에서 계약서를 받아서 쓰는거라서
제가 현금 전액을 납부하고 오늘 왔는데요
실제로는 기기값 할부금이 0원이지만
계약서상에는 할부로 되어있을거라고 근데 통신사에서 받아 쓰는거라 수정이 안되어있는데
그냥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자리에서는 아하 그렇구나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갑자기 겁이 나서요ㅠㅠ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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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받으시고 나머지 현금으로 완납 하신거면 할부원금이 0원이여야 하지않아요??
흠...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ㅜㅜ
U플러스 어플 들어가서 할부원금 확인해보세요 저도 엄마핸드폰 살때 계약서는 그렇게 쓰고 온듯해요 걸린다나 어쩐다나 해서! 근데 어플 들어가 보니 할부원금 0원 찍혀있더라구요 꼭 확인해보세요~
그렇군요!!ㅠㅠ 인터넷 계약서는 아직 안 쓴 상황인데 꼭 어플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