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678,500원 주고 사시는거 같은데요.

다만 선택약정의 혜택을 받으셨을 때 따지고보면 228000원이다 이말인듯.

폰 할부금이 678500원 이며 24개월동안 약정할인 450120원 받으니 실질적으로 228000원 이라는 말이네요 공시지원금으로 구입하는거보단 나은거같네요

기기할인 대신에 선택약정 선택하는거니까 당연히 기기값에서 빼고 계산해야되는거죠

할부원금 22만원이면 나쁘진 않은듯

대신 기기할인은 6개월만 비싼요금제 유지후 싼걸로 바꾸면되는데, 선택약정은 요금제에 따라서 바뀌니까 계산 잘하셔야할듯요 

굳

공시가 - 공시지원가/선택약정 - 판매점보조금 = 할부원금

보여주신 자료에 따르면, 공시가 - 복지지원금 = 할부원금(선택약정)이란 테크를 타시게 됨.

그러면 대리점이나 성지에서 선택약정으로 같은 조건으로 사신 경우와 비교를 해보면 대략적이나마 비교는 하실 수 있겠네용.

sk라 하셨고 번이나 기변은 안적어주셨지만 제가 갔던 곳은 번이/기변 가격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발품 팔아서 서울 성지에서 사는 것보다는 몇 만원정도 비싸게 사시는 거고(선택약정테크로), 할부이자가 적게 나오셨네요. 보통 할부이자 연5.9%정도니까. 할부원금 보면 대략 8만원 나오는데, 42480원이니까요. 거기서 몇만원 저렴해지는 거 계산해보면 지방 괜찮은 스팟에서 사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ㅋㅋ. (제가 초보라서 저의 계산은 틀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