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개 국어라는거 양해 부탁드립다 ㅠ
현재는 LG에서 4년차 노트8로 사용중입니다.
(손이 큰 편이라서 크기는 상관없고 유튭도 많이 보고 영상도 많이 찍어서 pro MAX 로 마음 굳힘)
어차피 신품을 사면 사전예약으로 자급제나 통신사(sk로 번이)를 하는 것이
나중에 예약이 다 끝나고 일반 물량 들어올 때 사는 거랑 많이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폰사는 거에 급한게 없어서 어떤 방법이 나을지 몰라요
제 나름 기준점이 되는 것 중 하나가
- 사전 예약 혜택에서 에어팟 프로를 싸게 살 수 있으면 통신사 끼고 사전예약으로 들어가고 (충전기 정도 더 필요하겠네요)
- 딱히 별차이 없으면 그냥 무이자 할부로 자급제폰 사서 알뜰폰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