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핸드폰이 안좋은걸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케이티 대리점에가서 번이로 s10을 바꿔왔는데 조건이 대박이네요...
2년 선약에 4년할부... 위약금이 50만원인데 그쪽에서 10만원 내주겠다고하고
40만원은 납부하라고했나봐요
체인지업?이라고 폰반납하는 조건인데 예전에 저도 신도림가서 바꾸려고했을때 2년쓰고 반납하고 또 폰바꾸고
ㅇㅈㄹ 해서 듣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났던 기억이있는데...
똑같은걸 할부 3년도 아니고 4년으로 받았더라구요...
공식대리점이고 .... 이미 폰은 뜯어서 개통이 됬습니다.
저번에 어머니도 같은 조건으로 바꿔서 전화해서 막 화냈더니
철회해주긴했는데 그때는 계약서를 못받고 개통시켜서 가능했던거 같은데
방법없을까요...진짜 나쁜 ㅅㄲ들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애 지금 나가는돈보다 적게 나가니
나온지 얼마안된 s10으로 바꿔라 하니....하....바꾸기전에 저한테 전화라도 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일단 동생탓하기보단 지금 일어난 상황에서 어찌해야될까요 방법없을까요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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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서 개지랄하고 드러누워야죠;;
저도 늦게 집에 오고 ...ㅠ늦게 알아서 오늘 퇴근하고 가야되는데...진상피우면 될까요ㅠㅠ
동생은 성인이고 ㅠ어제 있었던 일입니다ㅠ 이미 전화했을땐 박스뜯었고 쓰고있다고 라고 계속 안된다고 하네요...
개통된지 얼마나 지났나요? 하루빨리 개지랄하고 철회하세요
어렵네요 어떡하죠
폰 4년 이상 쓰기도 힘들텐데요..
계약상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단순 변심으로는 철회하기 힘드실거 같습니다 ,, 전화해서 그냥 밀어붙이시는 방법 밖에는 없어보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ㅠ 다시한번 알아보고 전화해봐야겠네요 태세전환이 너무빨라요 나쁜....ㅠ
나쁜놈들 어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