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폰 바꾼다고 알고사 들락날락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복습한다고 해도 좀 헷깔려서,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좀 여쭤볼게요.
저는 선약 말고 공시지원금으로 현아생각중인데, 계약서 상에 할부원금이 0 이 찍혀야 하잖아요
1.그럼 기계값은 아래처럼 되고,
* 출고가 - 통신사별 공시지원금 - 고객 수납금 (매장/대리점 지원금) = 대리점에 실제 지불하는 기계값 (현아 가격)
인데,
2.만약 6개월 뒤에 같은 통신사의 저렴한 요금제가 아닌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게 되면, 통신사에게 남은 공시지원금을 토해내는게 맞는거죠?
제가 지금 갤8쓰고있는데 번인와서 기회될떄 바꾸려보니 2년 못 채우고 1년 7개월/ 예상 위약금은 6만원이거든요. 원래 쓰다가 알뜰폰으로 갈아 탈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계속 쓰고 있네요...
지금 ㅋㅌ인데 -> 스크 / 르그로 이동하면 다음달에 예상 위약금은 6만원 핸드폰 요금이랑 같이 납부하면 되는거죠? 매번 3년 5년씩 써서 위약금은 처음 내보는 지라 ㅎㅎ
퇴근하고 회사주변에 성지 있어서 갈 예정인데 성공하면 공유하러 다시올게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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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뭐에여..?
현금완납이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