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말이 정답입니다... 저는 매번 일단 집단상가 갔다가 결국 기존 업자분한테 사더라구요 ㅋㅋㅋ

아 근데 정말 질나쁜 놈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주머니나 털려고 하고.. 지들 이미지 지들이 만드는 걸 모르는 건지..

제 단골가게는 그런게 전혀없고 정말 정통 박리다매시던데... 몇몇 질좋지않은 미꾸라지분들때문에 핸드폰 업계 종사자들 싸그리 욕먹이는 행동이죠... 꼴불견입니다 정말

맞습니다. 박리다매하시는 분들은 거의다 단골 형성돼있고 사러 갈 때마다 다 아는데도 설명 또 설명해줍니다. ㅋㅋㅋ 저도 가서 커피얻어먹고 담배피면서 오만 얘기 다 나눠요 ㅋㅋ.. 핸드폰 사러가서 구매때문에 즐겁기도 하고 다른 부분에서도 즐겁고 재밌습니다. 정말 일부의 나쁜넘들이 문젭니다..

저도 첨엔 바보같이 그 후기들을 믿었습니다.. 물론 저는 핸드폰 바꾼지 얼마 안돼서 좌표를 요청하거나 그럴 일은 없었습니다만.. 너무 이상할 정도로 싼 구매후기들이 많드라구요. 여담이지만 fm2006할 때 맨유로 하면 항상 스콜스 대체자로 리켈메 사서 요긴하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덤핑일수도 있고 낚시성일수도 있고 거짓후기일수도 있고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저도 솔직히 그런 후기보고 확연히 반발할 증거를 찾기 힘들어서 못 알려주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스콜스 대체자로 리켈메를 쓰셨다면.... 느려 터져서 답답하셨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