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처음으로 밴드 통해서 핸드폰 문의 해봤는데요

 

지방(대전) 살아서 신도림이나 강변같은 곳에는 못 가 밴드를 통해서 문의 했습니다

 

생각보다(?) 까다로운 인증 심사를 통과하자마자 전화가 와서 당황스러웠던.. 메세지로 천천히 대화 주고받으려 했는데 전화로 말하려니까 나름 하루동안 공부했는데도 정신이 멍해지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는 대전 sk 기변 시세표를 참고해서 문의를 했는데, 알고사 검색해서 나온 대전 밴드를 들어갔는데도

 

알고사에서 본 대전 시세표와는 가격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드린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을 잠수 타고 이 글을 작성하는 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매일매일 시세가 변한다고 들었습니다

 

며칠 전 문의했던 날은 시세가 비싼 날이었나보다.. 싶어서 나중에 또 다시 연락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잠수탔다가 다시 연락하기가 껄끄럽네요..

 

 

보통은 밴드에서 생각했던것보다 비싼 가격을 부르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알고사 대전 휴대폰 판매 밴드가 생각보다 얼마 없던데 무작정 매번 다른곳에 연락하기는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