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5g관련해서 SK와 KT는 꾸준하게 개통진행되고 가입자를 늘려가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LG의 경우 그 어디서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입해있는 몇몇 밴드등에서 지속적으로 LTE 번이로 르그가 뜨더군요..
이런 상황들을 종합했을때
Sk나 Kt와는 다른 노선으로 방향을 정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판을 깨는거죠
슼과크트가 5g에 집중할때 오히려 lte에 집중해서 상대방의 빈집을 털겠다는 생각 같아보이는데..
이런 피셜이 나오는 근거가
현재 노트10같은 경우는 순수5g전용폰이 아닌걸 다들 아실겁니다.
이 말인즉슨 재수없으면 방통위에서 추후 노트10에 lte 요금제를 강제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겁니다.
혹은 르그 단독으로 lte 요금제를 풀어버린다던지요
이미 5g가입자 유치하려고 현금을 수천억을 뿌렸는데 결국 lte로 회귀한다면?
순간적으로 5:3:2의 구조가 역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상 밥먹고 헛소리 해봤습니다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르그는 물량 딸리는거보다
그냥 리베 적어서 판매점들이 암묵적 시위중 입니다...
르그 리베가 적은 이유가 현찰이 없습니다.. 그럼 판을 깰 충분한 이유가 되지요 판을 깰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구요 단통법과 lte등등
가능한게 노트10의 출고가와 노트9의 출고가만 단순 비교해도 답 나오죠 슼과 크트가 70만원씩 쓸때 르그는 4~50만원씩 써도 된다는 계산이 나오니까요
헛로리를 그렇게 설명 안해주셔도 되욬ㅋㅋㅋㅋ
개소리 한적은 없는데 그렇게 들리시나보네요 종특인가..
ㄹㅇ뇌피셜.....
5g 요금제 가격을 내리진 못할꺼 같네요 그런데 분위기상 안터지는 5g를 강매하는 형태가 결국 여론에 밀려서 lte요금제 오픈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통신3사도 완전한 5g망이 전국에 구축되는 시점을 빨라아 2020년 하반기로 보고 있으니 실질적으로 노트10 가입자들의 교체주기가 돌아오는 21년은 되야 본격적인 5g경쟁이 시작될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방통위에서도 그 이유로 lte 요금제 오픈을 요청한거구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5g 컨텐츠가 확보되지도 않고 망 자체도 부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변수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르그는 왜그러는지 정말
기기까지 두대나 받아놨는데 아예 정책이 없다네요.. 자기들도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네요
상상력 풍부하시네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68838
유플러스가 5g 가입자 유치경쟁 안하겠다는 뉘앙스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거야말로 밥먹고 헛소리하는걸 기사로 낸거네요 ㅋ 르그 번이 지금 징60개 이상 다찍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