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1~3만원이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객입장이지만 점점 더 그러는거같아요 싸도 친절하지않으면 안사는사람들은 보통 휴대폰 못삽니다.. 아니면 사기당해서 글올리고있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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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어자피 가격이야 정책따라 널뛰기하니 싸게 사도 최저가라는 인상 주긴 쉽지 않지만 친절하다는 인상은 길게 남더라구요.

그리고 친절한 매장은 액세서리 챙겨주는 곳이 아니라 설명 잘해주고 방문자의 요구에 무난하게 맞춰주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불친절은 무조건 거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