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걍 바꿀 생각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성격이라 다행이네요. 주말이 싸다는 건 아는데 몇 푼 아끼는 성격은 아니라 그 정도 저렴하면 됐다는 생각에 몇 시간 글 읽고 시간 나는 때 바로 행동에 실천해서 다행히.. 대충 데이타를 보니 달의 중간 토욜이 제일 나은 것 같은데 크게 금액이 얼마 차이 안 나서 사람 덜 있을 때 후딱 사겠다는 발상이 제대로 먹혔네요. 업자들도 보면 재고 있냐는 물음에 개인 정보부터 내놓으라고 해서 보면 가장 최저가를 써놓긴 했는데 2번이나 재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선 최저가는 구라가로 인식을 하고 걍 더 비싸게 사자고 생각을 했는데 뭐 그게 최저가인 것 같습니다. 당일 개통 기준.. 뭐든 최저가 기준으로 사려고 하면 뭐든 안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렇긴하죠.. 하지만 토요일날이 1년 6개월 정확하게 지나는 날이기도 하고 평일에는 아직 시험 기간이어서 다음 날 시험까지도 준비해야하는 제 상황이 억울하네요ㅠㅠ 최저가로 구매하든 시세표에 나와있는 가격으로 구매하든 저는 상관 안해유 장학금까지 보태서 살려했지만 가격이 다시 올라가서 안타까운 상황이죠..
저두 주말에 가볼랫는데.... 자급제나 살까봐요..
저는 걍 바꿀 생각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성격이라 다행이네요. 주말이 싸다는 건 아는데 몇 푼 아끼는 성격은 아니라 그 정도 저렴하면 됐다는 생각에 몇 시간 글 읽고 시간 나는 때 바로 행동에 실천해서 다행히.. 대충 데이타를 보니 달의 중간 토욜이 제일 나은 것 같은데 크게 금액이 얼마 차이 안 나서 사람 덜 있을 때 후딱 사겠다는 발상이 제대로 먹혔네요. 업자들도 보면 재고 있냐는 물음에 개인 정보부터 내놓으라고 해서 보면 가장 최저가를 써놓긴 했는데 2번이나 재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선 최저가는 구라가로 인식을 하고 걍 더 비싸게 사자고 생각을 했는데 뭐 그게 최저가인 것 같습니다. 당일 개통 기준.. 뭐든 최저가 기준으로 사려고 하면 뭐든 안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