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쓰던 폰이 갑자기 망가져 급하게 바꿨습니다.
처음엔 x 생각해서 skt도 공시지원금 좋아졌길래 물량 물어봤는데 없더라구요. Kt는 꽤나 물량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Xr 128도 생각해서 선약 69욕 4개월로 물어봤는데 63?60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아이폰11 블랙 128기가로 했는데요. 스크번이 선약 79욕 4개월 한달 부가1 로 했고 기기값 60 현완했습니다.
평타는 쳤을까요..ㅠ
아이폰 11물량도 궁금하신 분 있을까봐 적자면
11은 그래도 전체적으로 구해지는 것 같습니다. 노랑이랑 빨강은 널렸구요.
11프로는 실버가 엄청 안구해지는지 일주일 기다려도 물건이 안온다고 따지러 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통은 전체적으로 다 느린것 같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늦은 시간 바꿔 당일 개통은 못하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바로 개통했습니다.
이번에 평타는 친건가요ㅠ
처음엔 x 생각해서 skt도 공시지원금 좋아졌길래 물량 물어봤는데 없더라구요. Kt는 꽤나 물량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Xr 128도 생각해서 선약 69욕 4개월로 물어봤는데 63?60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아이폰11 블랙 128기가로 했는데요. 스크번이 선약 79욕 4개월 한달 부가1 로 했고 기기값 60 현완했습니다.
평타는 쳤을까요..ㅠ
아이폰 11물량도 궁금하신 분 있을까봐 적자면
11은 그래도 전체적으로 구해지는 것 같습니다. 노랑이랑 빨강은 널렸구요.
11프로는 실버가 엄청 안구해지는지 일주일 기다려도 물건이 안온다고 따지러 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통은 전체적으로 다 느린것 같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늦은 시간 바꿔 당일 개통은 못하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바로 개통했습니다.
이번에 평타는 친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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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계약서 쓰는데만 1시간 넘게 기다리며 씀
2.당일 개통 된다고 일부러 붙잡아두고(이미 다른 곳들에서 당일 개통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 많이 들음) 4시간 기다리니 테크노마트도 이제 닫고 오늘 어렵다고 가라고함
3. 약속한 날짜 지나서도 폰이 안오거나 개통이 안된다고 온 사람 4명이나 봄. (3~길게는 7일 기다린 분들) 하나 같이 우리 잘못이 아닌 소비가 많아서라며 기다리라고만 하고 돌려보냄
4.사전 안내없이 카드결합 계약서에 넣어버리고 개통 후 폰 뜯고 마지막에 계약서 확인해줄때 부가서비스 1개 있다고 3명한테나 사기침
5.저도 일부러 닦달 문자 아침부터 4통 넣고 개통 했습니다. 심지어 무조건 개통된다 해놓고 노력중이라며 발빼더라구요.
아마 제가 여자라 유독 사기칠 구멍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저처럼 많이 깐깐하게 따지지 않으신다면 여기가서 고생만 하시고 사기당하십니다ㅠㅠ. 다른 곳도 현완 63많앗으니 차라리 강변 내방해보셔요ㅠ
상타 아닌가요!? 축하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