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값 월 17000원 내는걸로 계약한거 같은데요

기계값 24개월 달마다 1.7 포함인거같아요

공짜폰이 아니라 기기값 377000원 내는거네요

요금 할인이야 판매점에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완전 덤터기 쓰셨어요...

kt 기변에 37만원이면 노트9 도 가능한 금액인데

동네인가요?
보통 동네에서는 그리 바가지 씌우는짓은 잘 안하는데
그게맞다면 그집 간이제대로부은거같음
하루이틀 장사하고 문닫을거아닌데 동네소문이란게 빨라서 저건 아무리봐도 아닌듯

개통 철회 신청하시고 평생 영업 못하게 가차 없이 사기죄로 신고하세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기존 어머님께서 kt 쓰고계시다가
기초수급자 요금할인신청 하러 가셔서
Kt 신규 or 기변 형식으로 가입 하신건가요 ?

아니면 타 통신사 쓰시다가 kt로 넘어오신건가요 ?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타통신사에서 넘어오면
첫 청구내역서에 이전 통신사 청구금이 일할계산되서
같이 청구되서 금액이 정액요금보다 많이 청구 되더라구요

이후에 정상적으로 할인받으면 계약서상 명시된 금액으로 결제 되는건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일단 기기값은 출고가 -별포 /24 금액으로 할부금 나오는걸로 계약서인거 같은데

기초 할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아 전에도 kt쓰셨습니다. 기초수급자신청 하시러 간건데 대리점에서 공짜폰이 있으니까 원래기존 24000원내는거에서 바꾸면 17000원으로 내면된다고 해서 바꾼겁니다. 뭔가 잘못 하신거 같아서 낼 대리점 찾아가볼려고 합니다.아무리 봐도 단말기 값이 있어서 이상해서

A605.... 정가에서 별포인트 차감하고 나머지 풀 할부 구매네요

선약이랑 기초생활수급자 할인으로 녹여서 판매한겁니다.

저건....;; 공짜폰이라고 듣고 샀는데 월 할부금이 니간다고 고객센터 VOC를 걸어서 개취하시는게 좋겠네요

다음달에 계약대로 될거라고 하고 돌려보내놓고 철회 기간 지날때까지 버티는거같은데요?

문제제기 하셔야할듯..

말장난 한 거네요. 카드니 뭐니 해서 할인받는 거 원래 해주는 걸 기기값에서 빼면 공짜나 마찬가지라고 했겠죠.

사기당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