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으면 그가격 보다 약간 높게하거나 아님 말끝에 기기반납 등등 사기 치는 곳이 몇 곳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어제 개통했는데 끝물이라 원하시는 색상이 없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개통했던 후기 중에 싸게 하셨다는거 백프로 믿지 마세요. 저도 어제 갔다 안 할 수 없어 하긴 했는데..
저 방금도 다녀왔지만 저는 알고사에 올라온 시세가 아이폰 sk 번이 94였거든요 94그냥 찍고 난 이거보고왔다 어케해줄거냐 맞춰줄수있냐 이래 돌아다니니까 한 5군대에선 다 터무니없다고해서 예 이러고 걍 갔거든요 그래서 94에서 6천원 더 빼고 결국 찾아서 했내요 걍 철판까는게 답이에요
사실 요즘 신도림 매우 불친절해진건 사실.. 그냥 싸게사실목적이면 다 무시하고 찍고 돌아다니는게 맘편하죠.. 그런 표정 안보려면 대리점가야하니까여
참고로 전 어제 개통했는데 끝물이라 원하시는 색상이 없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개통했던 후기 중에 싸게 하셨다는거 백프로 믿지 마세요. 저도 어제 갔다 안 할 수 없어 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