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려줬다고 그쪽에서 그래도 ᆢ 실구매가(단말기값에서 선약통신비할인2년치를 빼는 것) 안내는 잘못된 겁니다, 단말기값과 통신비할인은 물과 기름처럼 다르고 섞일 수 없는 거에요 (그리고 선약통신비할인2년치란 게 나중에 요금제를 내리면 할인액도 내려갑니다, 고정된 게 아니고 유동적인건데 판매자는 그런 설명도 안했을테구요ᆢ 결국 실구매가란 건 고무줄처럼 늘어날수도 줄어들수도 있는겁니다)
판매자가 이렇게 저렇게해서 단말기값0원 이란 게 애초 의도된 오안내입니다, 더욱이 님은 공시를 원했었는데 말이죠
이 부분을 내용증명해서 보내고 개통철회를 요구하세요, 고객센터에도 요구하시구요ᆢ 될지 안될지는 해보셔야 하구요, 개통철회는 알고사에서 검색해보세요, 교품증도 검색해보시구요
요즘말하는 아이폰x 35라고하면 공시기준으로 요금할인 25프로 안받고 35만원에 할부원금 0원으로해주는걸말해요.
근데 님이하신건 선약으로해놓고 통신사에서 3년간 할인받을수있는 금액을 지들이 할인해주는거처럼 해놓고 실구매비 0원으로 보여준겁니다.
저기 부분수납13.4 잡혀있고요ᆢ할부원금이 75.5 정도 되겠네요
출고115.5-할원75.5 하면 40만원 차인데ᆢ
현금35 주셨으니 5만원이 판매자지원(1)
부분수납13.4가 판매자지원(2)
총18.4 할인받으신 듯 한데ᆢ 왜 공시에서 선약으로 바꾸셨는지 모르겠네요? 조건도 별로같은데 실구매가 상술에 당하신건지ᆢ
여튼 선약 계약서에 싸인을 하셨을테니 가보셔야 별거 없지 싶네요, 이제사 왜 공시 아니고 선약이냐고 하기도 그렇구요, 판매자도 좋게 나올 것 같진 않구요
허걱 ㄷㄷ
원래는 2년후 자유가 됩니다 할부도없고 선약해도 되고 폰을 바꿔도대고 멀하든 끝.
근데 님이하신건 원래대비 6만원가량 추가 지급한게 되고 추가로 핸폰할부가 1년(23만원가량) 남게됩니다.
즉 금액으로는 30만원가량 손해 및 3년간 노예계약입니다..
철회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판매자가 이렇게 저렇게해서 단말기값0원 이란 게 애초 의도된 오안내입니다, 더욱이 님은 공시를 원했었는데 말이죠
이 부분을 내용증명해서 보내고 개통철회를 요구하세요, 고객센터에도 요구하시구요ᆢ 될지 안될지는 해보셔야 하구요, 개통철회는 알고사에서 검색해보세요, 교품증도 검색해보시구요
라지로 공시63이면 판매자지원은 여전히 18.5 수준이네요ᆢ 판매자는 그 선에서 끝내겠다ᆢ 이군요
혹시 기변이신가요? 번이면 가격이 좀 쎈 듯ᆢ
그리고 공시로 돌리실거면 6개월 유지기간 후 어떤 요금제를 쓰실지에 따라 공시/선약을 비교해봐야 맞구요ᆢ 5만원짜리 미디엄 아래의 요금제 사용하실거면 공시로 바꾸시고, 미디엄 이상 쓰실거면 딱히 공시로 바꾼다고 별 이득이 되진 않습니다
오늘 당하신 경험으로, 다음에는 상타치실 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십시요ᆢ 폰 바꿀 때는 계속 돌아오니까요
ㄷㄷㄷ괜찮으신지요 ;; 세상무섭네요ㅠ
진짜 헐이네요....실구매가 드립에......다시 문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