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ㄱㅈ 없는곳 꽤 있어요.
가격 얼마보고 왔냐고해서 계산기 찍으니까
인상쓰면서 “가세요!” 이래서 그럼 얼마인지 물어보니까 “그냥 가세요!!” 이러더라구요... 뭔가 상품을 사면서 이런대접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네요..
가격 얼마보고 왔냐고해서 계산기 찍으니까
인상쓰면서 “가세요!” 이래서 그럼 얼마인지 물어보니까 “그냥 가세요!!” 이러더라구요... 뭔가 상품을 사면서 이런대접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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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들꽤있어요 싸가지 있으나없으나 오늘내일하는사람들이라그런거 신경쓰지마여
ㅋㅋ웃어넘겨요 그러니까 그러고 빌어먹고살죠
이런 후기글이 알고사에 꽤 자주 올라와서ㅋㅋ 신도림은 아예 안가요ㅎ
이런... 강변도 그런가요??
2-3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요즘은 문신한 양아치들 많고 별로더라구요. 옛날 동대문 느낌나요.
맘을비우고가야해요 싸게사면장땡이다 마인드로요
ㄷㄷㄷ무섭네요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심하던데요.. 양심적인 분들 몇 안계시고
다들 눈탱이치려고 하고
그런곳들이 종종 있는것 같더군요.
여기선 그러다가 점포 접습니다.
ㅠㅠ
그러게요.... s10 5g로 기변하고싶은데.. .ㅠ.ㅠ 너무 공격적으로들 나와서 할말이없어요...
진짜 무슨 던전이네요ㅋㅋㅋ
..??
헐 ;;; 무섭네요
저도 그랬어요. 전 그때마다 비웃으면서(한쪽 입꼬리 살짝올리면서ㅋㅋ) "네." 라고 하면서 나왔어요 ㅋㅋㅋ
결국 신도림에서 삿지만 ㅋㅋ 걍 싸게 사면 장땡이다 마인드로 가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신도림은 갈려고 했었는데.. 글 읽어보니 안가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괜히 기분만 상하고 올듯..
내가 알아서 갈게요 하고 말대답 꼬박꼬박 하세요 ㅋㅋ어디 건방지게
ㅆㄱㅈ없는 매장은 거르는게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