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안좋다 = 일단 싼 가격 불러놓고 계약시킨다 = 신분증 받아놓고 정책 내려올 때까지 개통지연
될 확률이 높긴하죠
이거 답 없으니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당일개통 되는지 물어보시고 하세요.
만약 판매자가 그자리에서 바로 개통 안해주고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이면 개통되요" 이러면 빼박 개통지연 되는겁니다.
정책 나오는 즉시 바로 신분증 스캔떠서 개통시키려는거죠 뭐...
정책이 언제 마감될지 모르니 자기들이 갖고 있는거긴 한데
판매자들도 뭐 점쟁이가 아닌 이상 개통지연 때리고 있어도 정책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그사람들도 결국은 위에서 내리는 공지만 기다릴뿐
정책 안나오면 결국 기기값 더 내셔야 개통 가능하다고 하거나 그냥 취소하라고 합니다.
개통지연은 적게는 2~3일부터 길게는 3~4주 까지도 지연되는데 이거 기다리다가 못견디고 그냥 취소하시는 분도 여럿 있구요.
솔직히 몇 주 기다리는건 할 짓이 못되죠ㅋ..
이래서 개통지연은 걸러야...
될 확률이 높긴하죠
이거 답 없으니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당일개통 되는지 물어보시고 하세요.
만약 판매자가 그자리에서 바로 개통 안해주고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이면 개통되요" 이러면 빼박 개통지연 되는겁니다.
개통지연 시 신분증은 100% 맡겨야 하는건가요 ㅡㅡ 안좋네요..ㅠㅠ
정책이 언제 마감될지 모르니 자기들이 갖고 있는거긴 한데
판매자들도 뭐 점쟁이가 아닌 이상 개통지연 때리고 있어도 정책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그사람들도 결국은 위에서 내리는 공지만 기다릴뿐
정책 안나오면 결국 기기값 더 내셔야 개통 가능하다고 하거나 그냥 취소하라고 합니다.
개통지연은 적게는 2~3일부터 길게는 3~4주 까지도 지연되는데 이거 기다리다가 못견디고 그냥 취소하시는 분도 여럿 있구요.
솔직히 몇 주 기다리는건 할 짓이 못되죠ㅋ..
이래서 개통지연은 걸러야...
그렇군요.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흐리니 눈치나 봐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