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뭘까요. 제가 여기저기 상담받긴 했지만 사전예약신청서를 쓴곳은 오프라인 한군데밖에 없거든요.
근데 그 판매점 사장님은 자기네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의심되는 곳이 위메프의 ㄱㅌㅋㄹㅇ인데
입금했다가 신청서 안오길래 취소 및 환불 받았고
다른한곳은 업체명을 모르겟지만 해피콜 오길래 상담 받으면서 인적사항이랑 카드번호랑 유효기간까지 알려줬다가 슈퍼체인지 얘기하길래 접었는데 설마 여기가 한짓일까요??
뭘까요?? 사전예약 막차탈지 느긋이 갈지도 고민되는 순간인데 더 골치아프네요
이대로 두면 제가 다른곳에서 폰 살때 문제가 되나요?
저 예약내역조회랑 취소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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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담 받았던 곳에서 저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예약 넣어버리는 바람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문자에 적혀있는 번호로 연락 안되시면 KT 상담센터 연결해서 상황 말씀하시고 취소해달라고 말씀하셔야 돼요.
저도 사전 예약 문자 두개 받았는데 예약만 해놓고 정책 나오는거 보고 별로만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뒀는데
그냥 두면 큰 문제 생기는 건가요?
아 저런 문자 두개나 받으셨어요? 그럼 별 문제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ㅠ 중복으로 된다니...
중복으로 여러군데 넣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ㅋㅋㅋ 정책도 일단 안나왔고 어디가 좋을지 모르고
또 걸어놔도 물량 딸려서 못 받는 경우도 있으니까 혹시나 하고 다들 걸어놓는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