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으로 위약금 5만원 지원해주고
새로운 보급형 폰을 요금할인으로 36개월 하고 2년 뒤 오면 위약금 없이 새폰으로 바꿔준데요
24개월 한다니까 재약정하면 그게 그거라고 차이가 없는거라는데
24개월 계약시 단말기+요금 금액과
36개월 계약하고 24개월만 썻을때의 단말기+요금 금액을 비교해 보면 되는건가요?
이 비교기준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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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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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폰을 꼭 36개월 약정을 할까요. 12개월 24개월 쓸수 있는데 36개월 언급한 걸로 봐서 36개월 할부로 해 놓고 할부금이랑 요금 할인 맞춰 놓은게 아닐까 싶네요.
★ 선택약정은 작년 3월~4월 이후 가입부터 위약금 없어져서 대리점에서 의무가입후 언제든지 해지할 구 있는데 말이죠.
네.. 그냥 가만히 있을걸 부모님께 이거 비싸게 산거라고 말을 해버려서.. ㅜㅜ 그냥 공식 정가에 사신 거라고 말씀드리려는데 할부가 걸려서 여쭤본겁니다 ..하 ㅜㅜ
2년후에 나머지 위약금 대납해주더라도 리베이트가 더 높은가보죠? 근데 고작 위약금 5만원으로 생색 낸거였네요
맞아요. 월 납부금란에 카드할인, 결합할인 까지 한 금액을 적어놓고 싸보이게 장난쳐놨더라구요. 그런거 다 빼놓고 그냥 정가에 해오신거 같은데 36개월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구매자 입장에선 2년 채우자 마자 가져가서 바꾸면, 24개월로 할부로 하는거 보다 손해는 없는건지 확신이 안들어서요.
대신 남은 할부금 12개월치가 있구요..
위약금은 당연히 없는건데 지들이 선심쓰듯 얘기하네요.
같은원금을 2년하나 3년하나 원금은 같지만 할부이자가 있기때문에
이자포함 할부총액은 3년이 더 많습니다
그니까요ㅜㅜ, 제가 이해한게,, 36개월 할부해도 2년쓴 뒤 가져오면 위약금 없이 바꿔주겠다는 대리점 말이요! 미경과된 단말기 할부금 12개월치를 대리점에서 대납해주고 바꿔주겠다 라는 말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근데 2년뒤에 그사람이 있을지 없을지는....
암튼 저런방법으로는 안사는게 좋습니다.
2년뒤에 준다는약속을 어찌 믿을지..
아하! 현금완납으로 살 때 리베이트 나중에 계좌로 줄게요 이런맥락이군요 이해해써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