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 사전예약으로 계약서 쓰고
s10 sk 기변 선약 69요금에 80 할부로 했는데..
오늘 기기 까지 수령 했는데.. 빙하기 와서 개통 못해주갯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참.. 기기가 눈앞에 있는데.. 뜯지도 못하는...
일단 지금 너무 차이가 심해서 사장님 손해가 막대하다고...
그래서 조만 기다려 주면 처음처럼 맞춰준다는데... 기다림이.. 고통이네요..
기다려야할지... 아님 자급재로 갈지 고민중이네요.. 최악은 계약 철회 될수도 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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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통을 못해준다니..
진짜 폰82들.. 너무하네요
기기주고 정책 좋을때 개통해서 마진 받아먹으려고 기회만 노리는거죠
신분증 맡겨놓고 가라는곳도 있어요
기기없다고 해놓고서는 정책 좋을때 개통시키려고 시간끄는거죠..
일단.. 참.., 너무 한순간이여서.. ㅋㅋㅋㅋ 계약은 나쁘지 않은 조건 이였는데.. 통수를 ..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달 안에 다시 저 가격 올수있을지 마지수 ...
제가 다 안타깝네요.
헐 일찍 산 보람도 없네요ㅜㅜㅜ
허어.. 빙하기라서 기기가 있어도 개통을 안해주는건가요..;; 그래서 대리점에서 연락이 없는건가;;
한 이주 기다려야 되나요
결국.... 최신폰 나오는 시점은 ㅠㅠ
헐 ㅠㅠ 안타깝네요
저도 기기만 받고 계속 기다리는 중이네요ㅠ
환불도 못할텐데 속이 타요ㅠㅠ
방금 판매자하고 통화하니 개통해주시네요!
기기가 집에 있어 집에가서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방금 개통됐다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