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에 처음가본거고 혼자가서 더 걱정했어요 ㅜㅜ 진짜 인터넷으로 정보 많이 알아보고 가야되요 사기당하기 쉽겠더라고요. 저도 공부안하고 갔으면 사기 당할뻔했어요. 그래서 계약서 찢어버리고 바로 일어났습니다. 시세는 한 5 6군데 돌아보니까 더돌아다녀도 이거보다 떨어질거같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더돌았으면 더싸게 살수있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저는 젊은 형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가격도 제일 낮게 맞춰줘서 계약했어요.
12월 4일에 갔고, sk 번이로 선약 106에 했어요. 24개월 할부고 69욕 4개월 무부가로했구, 시세보다 좋은거 같다고 판단했어요. 실버 재고가 없었어서 다른데서 구해다준다하셔서 계약서 작성후 한시간 대기하다가 받았고 개통도 바로 해주셨어요.
강변가길 잘한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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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계약서 찢어버릴때 판매자 표정이 어떻던가요 ㅋㅋ
그냥 바로나왔어요 ㅎㅎ
24할부요
어떤거떄매 계약서 찢으셧나요...ㅜ
오우 ㄷㄷ 멋있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ㅠ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ㅜ 부러워요
저도 조만간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