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에 SK로 번호이동 했는데 기존에 KT에 남은 할부금이 25있고 페이백 받기로 한 금액이 35였습니다.
그래서 구입 당시 페이백 35 나오니까 그걸로 기존 할부금 25만원 완납하는 식으로 하면 될거같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오늘 통장 확인해보니 25만원만 들어왔더군요 그리고 12월 KT 요금명세서를 봤더니 전 낸적없는 요금선납이
3만 얼마가 되있더군요... 아마 대리점에서 남은 10만원을 3만 얼마씩 다달이 요금선납 처리해논게 아닌가 싶은데
일단 내일 대리점에 전화해서 알아보긴 하겠지만 이렇게 페이백 금액을 요금선납 형식으로 처리해버리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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