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폰을 구매할때는 통신사에서 2년약정하여 요금제를 선택하면 약정할인이 무조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폰을 선택할때 무조건 할부원금 싼것만 구매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래만에 폰을 구매하려고 글을 보니깐 좀 이해가안되서요.
지금은 할부원금이 싸다는건 공시지원금을 받았다는거고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약정할인이 안되는 것처럼 보이던데.....
그럼 이제 할부원금만 따지고 폰을 선택하기가 힘들어졌네요??
몇년전에는 약정할인은 무조건 받으니깐 할부원금 싼거만 선택하면되었는데,
이제는 할부원금이 무조건 싸도 약정할인이 안될수 있으니깐..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약정할인은 되는지 두가지다 따져봐야하나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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