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파트 경비실에 택배 맡겨놓으면 아저씨가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엄청 내길래 경비실에 택배 안맡기거든요..
글서 집앞 파리바게트에 맡겨 놓는데...흐음...
어제 물먹는하마 배다 시킨거 찾으러 갔더니 사라졌네요
어떤 이상한 아줌마가 탐나서 훔쳐 갔나봐요....
그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오밤중에 전화가 왔네요 자기네가 확인도 안하고 모르고 가져갔다고ㅋㅋㅋ
어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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