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아이폰 구매하려하는데 sk기변으로 지원금이 18이더군요 카드할인도 제가 원래 카드 할인 받는게 없어서 만들면 괜찮을듯하여 사용할려는데 아무래도 지원금을 받는 방식이 이상해서 개통전 문의드립니다 먼저 카드로 선결제 36개월 할인받았을때 가격인 54만원을 결제한후 24개월 동안 카드를 사용하면 할인본금액은 36만원 일테니 남은 18만원을 2년후에 보내주겠다 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여기서 출고가가 99만원이라 할인을 해주게되면 선택약정 25%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금은 나중에 드리는 식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게맞는건가요? 중간에 해지를 하면 그쪽에서도 지원금을 줘가면서 판매할필요가 없다고 2년후 준다네요 기기값 45만원은 현완하고 카드사에 선결제 하는 금액 54만원을 할부로 내는 방식이던데 이것도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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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이 안되기는 무슨 무조건 됩니다
카드 할인은 단말기 값 할인이 아니라 요금제 할인받는 건데 단말기 할인처럼 말하는 거부터가 사기입니다 거르세요
단말기값이랑은 무관합니다
현완이면 할부원금 0원이 정상입니다
신용카드의 실적은 카드사마다 다르고 그 해당 카드사에 안에서도 카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만원 실적일때 ㅁㅁ 할인 및 ㅁㅁ혜택
그리고 70만원 이상 ㅁㅁ 할인 및 ㅁㅁ 혜택 기타 프리미엄 카드들은 200만원 이상 사용시 ㅁㅁ 할인 및 ㅁㅁ혜택 이런식인데
이게 예로들어 휴대폰 제휴할인 카드들은 보통 월 30 or 70만원 실적마다 요금에서 할인을 해줍니다.
그런데 예로들어 1,680만원을 24개월로 할부를 하여 2년간 월 70만원씩 할부금액을 낸다고해도 처음 1,680만원을 카드로 금액을 처리한 해당 월만 실적 70만원에 해당되어 할인을 받지 그 다음월에는 할부이자와 할부금만 따로 지불할뿐 실적에는 전국 아니 전세계 어느 카드회사도 인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카드 할인 실적은 카드 사용자가 해당 카드를 이용하여 실적을 달성하여 카드사에서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주는거죠.
즉 아예 본인들 카드를 안쓰는것보다 조금이라도 할인을 시켜주는 눈속임척 본인들 카드회사 수입이 더크게 하기위해하는것이기에 고객이 당연히 받아야하는 할인액입니다. 이것을 마치 판매자가 할인해주는듯이 말하는건 일종의 사기범죄나 마찮가지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쪽에서 상담신청하고 택배로 물건받아보고 따로 ㅁㅁ통신사 본사 개통팀이다 어찌고 저찌고 이샛기들은 대부분 어디 오피스텔이나 조금만한 사무실에서 컴터 각자 한대두고 전화 줜나 때리는 사기꾼들 입니다. 그냥 온라인보다 내방해서 발품 뛰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냥 호갱 그자체인데요
말은 길게 하고 어렵게 할수록 흘려듣지말고 잡아내려 하셔야해용..
2년뒤면 저도 까먹을거같아요ㅠㅠ사기같아요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