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폰을 새로 살까 말까 고민하더 아6유저입니다.
알고사 눈팅은 1년 정도 하면서 대충 기본정보만 알고있었고
강변가기 일주일전에 동네 핸드폰가계 돌면서 폰 정책을 봤구요 서론이 기네요
바로 본론 갑니다
1월 31일 강변 아xs 선약 현금완납으로 갔습니다. 95에 무부/69요금 4개월 유지(사실 이 요금을 계속 사용할거라 상관 x)
시세표 보니까 공시를 더해서 103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5한 98을 스타트했죠
첫 매장부터 세번째까지 모두 수락을 하시길래 96을 찍으러 돌아 다녔죠 96이 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95를 찍었는데 3할대 정도의 성공이 보이길래 가장 믿음직한 곳에서 95에 69요금 4개월 무부에 졸업하게됬네요.
어떤 매장에서는 95면 자신들이 마이너스라고 하는 매장도 있더군요 어떤매장은 그 조건이면 케이스랑 필름 못해드려요 하길래
그런거 안주셔도 된다고 말했죠 정말 폰만들고 나왔습니다. 잘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100이하로만 생각을 하고 가서 그런지
95 가격에 만족 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첫 방문이라 살짝 긴장도 했는데 같이간 동생이 별거 없다길래 가보니까 정말 별거 없이
가격만 묻고 다니면 되더라구요. 저는 많이 안알아보고 갔지만 여러분들을 더 많은 발품과 정보로 더 좋은 가격에 졸업하길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번거스러워도 시세표를 올려주시는 대표 유저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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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하고요.
후기는 후기게시판에
약은 약사에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