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디씨 종교갤(이 맞나요?)에서 한동안 눈팅하면서 길바닥에서 선교하는 사람이랑 논쟁까지 하던 전투력 높던 시절도 잇었는데 아몰랑으로 대표되는 정신승리는 절대 이길수 없어요. 저의 상식과 논리는 그들의 상식과 논리와 다른 차원에 있더라구요 그쪽의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해봐도 언제나 봉착하게 되는 동일한 상황은 하루키 책에 나오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는데도 이해가 되는 아래 문구로 정리됩니다. 설명을 안해주면 모른다 라는건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걸 모른다는 거 물론 이말은 양쪽 모두한테 동일하게 적용될 거에요ㅋ 저는 모태종교로 주입식 천주교이긴 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성서는 더더욱.. 태생자체가 참 웃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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