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미래전략수석과 교육문화수석 교체를 통해 박 대통령의 임기 말 레거시(업적)으로 추진 중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60608120946591 ㅈㄹ시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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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자로 요약하면 친박 아닙니까?
그놈의 업적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악업을 쌓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