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저분들!!
제가 핸드폰이 고장난 관계로(블랙베리 씁니당)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그 전에 호갱이었던 흑역사를 언급하자면
블랙베리를 할원 80만원대 2년 약정 3년 할부(최고의 호갱짓...)로 샀어요
현재는 약정 기간이 끝나서 10개월 할부가 남았습니다
(요금이 기계값 2만원+45요금제=7~8만원)나옵니다
그래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대리점을 갔더니
대리점 언니가 아이폰5 화이트 새제품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줬다면서요 새제품이고 리퍼기간도 22개월 남았습니다
출고가인 48만원에 판다고 하던데 이걸 사는게 나은가요?
현재 전 1)약정할인이 끝나고 할부만 남은 상태
2)sk쓰는 중인데 sk를 계속 써야할 상황
3)신규나 번이를 하면 기계값+유심비+가입비+비싼 요금제를 써야하는데
48만원 현찰로 주고 사면 기변이라 그냥 지금 나오는 요금대로 쓸 수 있음
어떤가요? 조언주세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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