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까진 필요 없어서 256을 생각하고 찾고 있다가..
마침 딱 생각하던 조건 맞아 떨어지는 곳 찾아내서 급하게 갔더니 U+에서 KT 이동 조건이 가장 괜찮았고..SK는 조건이 없었습니다.
사전 예약은 KT,U+는 불가능 한 상태라 일반으로 개통했어요.
개통 과정도 깔끔하고.. 신도림이나 강변 테크노 처럼 호객 심하지도 않고 두번째 찾은 집에서 원래 생각했던
조건 보다 되려 더 좋아서 그냥 바로 넘어갔네요.
256은 블랙 밖에 없고 그나마도 있던 재고 앞에 분들이 개통 진행하고 있던 상태라..
그냥 512 아우라로 넘어왔습니다.
내일 부터 9월이라 정책이 어찌 될지 몰라.. 그냥 256 가격 알아보던 가격대에 512로 개통했네요.
장지역 가든파이브 였고.. 가게명은 윤종신의 노래중 무선 통신에 관련된 제목으로 된 노래 제목과 같은 가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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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요
가든파이브도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네요
추카드립니다. 512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