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공부 시작한 폰린이인데 신도림, 강변 등에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도 이해했고
그래서 공시지원금이랑 판매점에서 제공하는 지원금이 잘 나오면 빵집도 가능하다는 것도 배웠는데
마이너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계산기에 어떻게 찍어주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글 댓글에서 보니
차비 개념이라는데.. 굳이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계약하는 이유는 뭔가요?
징 많이 줄 수 있어도 빵집까지만 맞추고 계약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궁금해졌어요.. ㅠㅠ
혼자 추측해 본 바로는
빨리 판매점에서 재고를 없애고 싶은 비인기 기종이라..?
아니면 그렇게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계약을 최대한 많이 하면 통신사에서 받게 되는 보상금이 꽤 큰 (통신사에서 밀어주는) 기종이라서?
이 정도인데..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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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성자님 말대로 팔아도 되지만 많이 팔면 많이 팔수록 판매대수에 대한 지원금도 차이가 나는게 현실인데다
월마다 채워야하는 판매대수도 있어요
이것저것 고려해서 이윤에 따라 지원금을 다 줄수도 안줄수도 있고 구매자보고 조절하면서 팔 수도 있어요
오 그렇군요 ㅎㅎㅎ 판매점이 받는 지원금이 건수에 따라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나 봐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