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단골집 있었는데 저 지인 가족포함 6대 바꿨는데 반년동안
거기가 시세보다 좀 높게 부르긴해도 서울가기 귀찮아서 그냥 바꿨는데
오늘 동생 폰 바꾸러 간거라 아빠랑 저랑 동생 셋이서 갔는데
오늘도 여전히 시세보다 좀 높게 부르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저희 아빠가 시세보다 왜이렇게 비싸냐 따지니까 거기서 딱 시세알아보더니
15에서 11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ㅋㅋ 티는 안냈다만 이럴줄 알았음 진작에 시세말하면서 따질껄,,
나중에 하는말이 따님이 매번 시세 알아보시나봐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매번 알고오니까 담엔 시세에 맞춰서 달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네요 하하..
그리고 다 개통하고 가려하니까 담에 시세알아오시면 최대한 맞춰준다고 하고.,
서울가서 돌아다니며 폰사기 귀찮아서 그냥 여기간거였는데 다시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ㅋㅋ
여러분들이라면 다시 가나요?
제가 시세 알아오는거 아니까 다신 가격후려치기는 안할꺼같은데
근데 서울은 귀찮고 다른데 알아보기 귀찮아서 하.. 너무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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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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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믿거
저라면 개통철회하고 거기 있는 회선 다끊을뜻 !!! 폰파는사람들 특성상 회선으로 돈먹고사는거라 ..... 양심도없네
핸드폰은 항상 제대로 알고ㅠㅠㅠ
이미지난일 ㅠㅜ
본인은 아무런 노력없이 남들이 본인의 입맛에 맞추기를 바라는군요 거기 끊으면 다른곳은 그곳보다 더 나을까요? 어차피 귀찮아서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으거면 그나마 구관이 명관일겁니다.
거기가 시세보다 좀 높게 부르긴해도 서울가기 귀찮아서 그냥 바꿨는데
귀찮아 하신거면 ^^;;
남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시간투자하여 발품팔면서 노력한게 있으니...
그 노력을 돈주고 샀다고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좀 이롭지 않을까요?
역시 사람이좋으면 이용해먹는다니깐요
여태 통수 당한거 생각하면 담에도 한번가보시고 귀찮아도 영 아니다싶으면 서울로 ..ㅎㅎ
동네 장사가 더 무섭네요;;;
아는곳이 더 무서운거죠...ㅋㅋㅋ
본인은 아무런 노력없이 남들이 본인의 입맛에 맞추기를 바라는군요 거기 끊으면 다른곳은 그곳보다 더 나을까요? 어차피 귀찮아서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으거면 그나마 구관이 명관일겁니다.
ㅠㅠ근데 뭐 왓다갓다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시간 경비 깨지는거 비교해보면서 알아서판단하심이,...ㅎㅎ
법적으로 판매하면 더 많이 남가먹어요 가게들
보조금을 지원해주는것 자체가 불법으로 행해지는 것들이면서 조금이라도 많은 고객을 유치하려는 행위인데 10만원 깎아줄수있는걸 5만원밖에 안깎아줬다고 통수라니 뭐라니... 가게도 이랬든 저랬든 장사치입니다 일원이라도 이윤을 남가먹는게 정상인거에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시고 댓가를 바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ZZ진짜...철판이네요
통수까진 아닌것같은데요. 발품팔기 싫고 다른데 가기 싫어서 거기서 하는 거면 댓글 말대로 구관이 명관이라고 거기서 해야죠
저라면 절대 안가요ㅜㅜ
다시 안 갈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