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될거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핵심만 쓰겠습니다.
A B 같은 sk 통신사
A는 현재 a라는 5g폰 약정 1년6개월~2년 구간입니다.
성지 같은것에서 저렴하게 b라는 핸드폰 구입후
B에게 b핸드폰을 주고 B가 기존에 사용중인 요금제 그대로 사용하고
A는 기존 a라는폰을 그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B가 직접 성지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요금 혜택이 너무 좋아서 요금제 홀딩하려고 합니다.
B가 직접 자급자제폰을 구매하는 방법은 자급자제폰이 상대적으로 제일 비싼 방법입니다.
A는 기존에도 중~고가의 요금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79요금제가 B에 비해 부담감이 훨씬 적습니다.
위같은 방법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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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기간은 3개월 6개월 등등 가게마다 다릅니다
뺐다가 비정상개통으로 처리되면 판매자는 판매수당 환수당합니다
그럼 개싸움가겠죠
유심을 다른폰에 꼽는것도 비슷한 경우가 생길수 있나요??
유심꼽고 제 핸드폰 정보가 통신사에 날라가기도 하나보네요 ㄷㄷ
통신사가 봤을때
지원을주고 a폰을 팔았는데
유심이 b라는 폰에 바로 꽂혀버리면
a폰을 지원받고싸게사서 그냥 판거로 생각하고 비정상개통으로 볼수있는거죠 일명 폰깡
제한기간동안에는 유심 빼면 안됩니다
어찌보면 폰깡이 맞긴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B가 직접 하거나 중고 자급제 말고는 떠오르지 않네요
5g 125일 사용 후 lte 요금제 변경을 위해 사용중인 폰 유심을 꺼내 공기계에서 요금제 변경 후 기존폰에 다시 인식 하는건 해당 안되는 내용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