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음주도 안 되는 건가요. 안타깝네요. ㅠㅠ 정책 안 풀려서 걍 구매자가 철회하는 것을 기다리는지도... 포장은 안 뜯으셨겠죠?
뜯어도 법적으로는 상관이 없다지만 분쟁이 있으면 복잡해진다고 하던데요. 철회 기간도 있어서 이제 슬슬 포기하시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제가 여기 안지 얼마 안 되었는데 글 몇 백개는 보고 출정은 한 것 같네요. 1~2시간 투자해서 수십만 원 아낀거죠 머...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일 개통이 되는지 여부였습니다. '정책 기달려줘 판매가'로 구매하셨나본데 덩달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판매자에게 당일 개통 가격 맞냐고 10번은 물어본 것 같네요. 정책 기달려줘 판매가 진짜 싫다.
이런 다음주도 안 되는 건가요. 안타깝네요. ㅠㅠ 정책 안 풀려서 걍 구매자가 철회하는 것을 기다리는지도... 포장은 안 뜯으셨겠죠?
뜯어도 법적으로는 상관이 없다지만 분쟁이 있으면 복잡해진다고 하던데요. 철회 기간도 있어서 이제 슬슬 포기하시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제가 여기 안지 얼마 안 되었는데 글 몇 백개는 보고 출정은 한 것 같네요. 1~2시간 투자해서 수십만 원 아낀거죠 머...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일 개통이 되는지 여부였습니다. '정책 기달려줘 판매가'로 구매하셨나본데 덩달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판매자에게 당일 개통 가격 맞냐고 10번은 물어본 것 같네요. 정책 기달려줘 판매가 진짜 싫다.
진짜 그래서 왠만하면 당일개통 확인하고 가는게 좋다고 하나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