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10 128기가 크트번이로 현완 69 6개월 부가 2개월 해서
7에 구입하고 한 5일째 사용 중입니다.
근데 구매처 측에서 기기값을 달라고를 안하내요...?
돈은 언제주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나중에 자기들이 연락하겠다고 하는데
이거 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근데 원래 계약서 상에는 공시지원금이랑 선택약정 할인 금액 말고 폰가게 지원금은 안 찍히는지를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계약서에는 할부원금도 0이고 공시 현완도 제대로 적혀있는데 기기값을 나중에 달라고 해서
혹시 나중에 개통철회 안될때쯤 연락와서 계약서 상에 전체 구매가격을 요구할까봐 걱정되네요..
원래 이런경우가 있고, 있다면 뭐때문에 이러는건가요??
또 만약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ㅜㅜ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종이계약서말고 통신사 어플이나 고객센터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공시지원금 뺀 금액만 나오고 판매사 추가지원금은 안적혀있는걸루 아는데
원래 판매점 지원금은 계약서에는 나오지 않아요. 근데 혀놘이면 계약서 작성 후 그 자리에서 현금 다 주고 기계받고 개통해주는게 보통인거로 알고있어요. 기계 재고가 없지 않는이상요. 판매점도 장사하는분들인데 돈을안받고 먼저물건을준다? 먼가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