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가서 단순 기변으로 가계약 하고 왔는데 아직까지 기다리네요.
아이폰11 민트 128인데 이제는 슬슬 따른 생각이 드는데 다들 기다리시나요?
회사에 아는 지인은 회식 후 쉬는날 가서 퍼플 바로 사버리던데...
이게 내가 싸게 사서 나보다 더 비싸게 준 사람들 먼저 주는건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제는...
그냥 동네가서 할인은 조금 받더라도 기기 있는데서 사야하나요? 아님 버티고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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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취소하고 맘버리던지 당일개통 되는곳 가던지 할듯..
신도림 가도 어차피 또 발품 팔아도 사기꾼들이 넘 많어서 이제는 가고싶지 않네요. 일하면서 시간내서 가기가 참 애매하네요... 허허
3주 좀 심하네요ㅡㅡㅡ
심하네요
3주면 심하긴 하네요ㅠ
3주는 너무 심하네요ㅜ
3주면 취소해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