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오늘 신도림갔다왔습니다ㅋㅋ
첨가서 떨렸는데 돌다가 어떤사람이 와서 물어보래요
앉았는데 뭐찾냐고 해서 아이폰12 찾는다니깐
얘기해주는데 이상해서 아이폰11이냐고 물어보니깐
제 얘기는 듣지도않고 뭐라뭐라 할부는뭐고 약정은뭐고
부가는뭐다 하길래 욕박고 나왔슴다..
저는 12찾고있는데 11얘기만하고 제가 얘기하려니깐
듣지도 않고 지 얘기만하고.... 빡이칩니까안칩니까ㅡㅡ
첨가서 떨렸는데 돌다가 어떤사람이 와서 물어보래요
앉았는데 뭐찾냐고 해서 아이폰12 찾는다니깐
얘기해주는데 이상해서 아이폰11이냐고 물어보니깐
제 얘기는 듣지도않고 뭐라뭐라 할부는뭐고 약정은뭐고
부가는뭐다 하길래 욕박고 나왔슴다..
저는 12찾고있는데 11얘기만하고 제가 얘기하려니깐
듣지도 않고 지 얘기만하고.... 빡이칩니까안칩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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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분위기가 그런가요??
그런거 당연 욕을 받아야죠!
잘 하셧어요~
욕박으면 괜히 귀찮아 지니까 그냥
바로 다른업체로 걸어가시면됩니다 ㅎㅎ
시비 끌려봐야 거기가 원하는거 해주는거라
그냥 상대 자체를 안해주는게 좋음ㅎㅎ
강변으로 가야겠습니다 ㅠㅠ
신도림,강변 둘다 가봤지만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만 신도림이 압도적으로 카드드립이나 반납등 헛소리 하는곳들이 많았고
양아치 같은분들이 많이 보였어서 두번다시는 안갑니다..ㅎㅎ
발품도 이제 별루군요..
근데 진짜 집단상가쪽 발품은 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그렇게 구입한지 오래됬네요.
잘하셨습니다.
한번 가볼까 싶은데 무섭네요 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