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는 6개월 유지. 선약은 4개월 유지가 보통 입니다.

할인율은 현완이 좀더싸겠죠. 할부일 경우 3-4만원도 더 받으니.....그렇다고 할인율이 달라지지는 않죠..

공시던 선약이던 계산을해보세요.

신규폰일수록 보통은 선약으로들 하게되죠 공시가 너무 낮으니...

 

요즘 나온것들은 선약이 좋습니다 공시 거의다 15장이더라고요.. 그냥 구입가격에 15장 더 주는게 이득이죠..

공시는 어디서 사고 무슨요금제를 쓰든간에
처음 선택한 요금제 6개월 유지는 필수입니다

공시로 구입한다는건 처음 선택하는 요금제에 지원하는
공시지원금을 받고 구입한다는 겁니다

그 요금제를 선택함으로서 공시지원금 만큼의 단말기값을 할인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다른 요금제로 변경시 공시지원금의 차액을 더 받거나 뱉어내거나 해야합니다

단, 통신사에서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가입후 6개월이 지난후에
다른 요금제로 변경해도 공시차액을 뱉지 않는 서비스를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부가서비스가 없다면 처음 선택한 요금제를 약정기간인
2년안에 변경시 공시차액을 무조건 뱉어야하는게
공시지원금의 원래 취지입니다

2년 동안 요금제 변경을 못하게 할 순 없으니
부가서비스를 통해 6개월 후 차액 없이 변경하도록 해놨습니다

결론적으로 공시로 구매시 6개월 유지는 어디서 사고
무슨 요금제로 개통하던 무조건 지켜야하는 규칙이고

성지에서 판매하는건 특정 요금제를 6개월 유지하게끔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