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현완20으로 잘 샀다고 올렸는데
그래서 좌표문의주신 분들께
안내했다가 바로 가지말라고 쪽지 보냈어요..
분명 저녁에 개통된다고 해놓고...
갑자기 오후에 문자와서 개통 어렵고
오늘하려면 십만원 더 내거나
아니면 개통전까지 기다리래요..
토요일에 개천절인데 개통이 될까요???ㅜㅜ
신분증까지 맡기고 온..바보같이...ㅠㅠ
일단 오늘 맡긴 신분증부터 받아오는게 맞겠죠.
그래서 좌표문의주신 분들께
안내했다가 바로 가지말라고 쪽지 보냈어요..
분명 저녁에 개통된다고 해놓고...
갑자기 오후에 문자와서 개통 어렵고
오늘하려면 십만원 더 내거나
아니면 개통전까지 기다리래요..
토요일에 개천절인데 개통이 될까요???ㅜㅜ
신분증까지 맡기고 온..바보같이...ㅠㅠ
일단 오늘 맡긴 신분증부터 받아오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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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금도 다했는데ㅠㅠ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ㅜㅜ
단가는 안나오는데 일단 팔고 봐야하니 붙잡고 무한 개통 대기
개봉이 됐으니 미개봉 보다 처리하기 힘들거고
단가 나올때까지 대기해야죠
그래서 제발 개통되기 전에 개봉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판매자가 뜯는게 아니에요 구매자가 직접 뜯는겁니다
뜯으려고 하면 뺏어야죠, 계약하고 지불한 순간 구매자껀데요
저러고 판매한 판매자가 제일 나쁘지만 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은 있습니다
제가 항상 얘기하듯 정보글 다 읽고 구매하시면 잘 졸업할 수 있어요
계약서가 오고가는건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집 오늘 시세가 30이었나보네요..
정말 악질적이면 설사 20이 가능한 날이 되어도 말 안해주다가 기다리다 지쳐서 돈 더내고 그냥 개통하겠다고 해야 해주기도 하고
운좋게 며칠안에 20 에 가능한 날이 되더라도 끝까지 단 몇만원이라도 더 뜯으려고
거짓말로 오늘은 25까지는 가능한데 정책상 당분간은 25 아래로도 힘들것 같다며 오늘 그나마 25에라도 하시는게 나을거라고
고객님께 죄송해서 2만원 자기가 낼테니 3만원정도만 내셔라 해도 속아서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가장 속상한분은 구매자님이실테니 다른 말씀은 생략할게요 ㅠ
이미 개봉하셔서 시간과 노력을 좀 써야하는 철회를 할것인지
처음 얘기한것보다 돈 더주고 그냥 개통을 하실지 정도의 선택지가 있다고 보여요..
에고 아마 추석전에 정책 나올거라고 보고 손님 잡아둔거 같네요 ㅠㅠ
그러다 정책 안 나오니까 차일피일 미루고
개봉 했다고 하니 취소도 못하게 해버렸나 보네요 ㅠ
그게 그나마 희망이네요 ㅠ
휴대폰 판매자들이 한두번 휴대폰 판매 한게 아니니 각설 하고 이런건 제3자들이 냉철히 봐도 사기니까 가차 없이 계약 취소 (개통 안된 상태에는 개통 후 개통 철회 보다 훨씬 수월) 개봉을 판매자가 소비자 에게 동의를 구하고 했더라도 계약 취소 가능 하니 검색 해서 가차 없이 계약 취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