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4개월전에 동네에 있는 LG 유플러스 방문하셔서 핸드폰을 계약했습니다.
그전에 핸드폰은 아이폰XR을 사용중이였는데 사용기간도 남았습니다 올해 12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달인데
기존핸드폰을 반납을하면 대리점측에서 30만원에 핸드폰을 팔아주고 아이폰11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즉 전핸드폰(30만원) + 대리점이 준비한가격 = 아이폰11 공짜로 준다고 했습니다. 69요금재로 선택약정으로 계약을 했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해택을 주냐" 물어봤더니 지방에서 구매하다보니 군인가족해택이라고 해서 그러한 해택이 적용된다고 하였습니다.
조건으로 LG본사를 속이기를 위한 국민카드 나 신한카드 IBK카드를 준비해서 가입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가 위에 카드가 전부 없다고 하여 무조건 저기있는 카드로 진행해야하며 없으면 가족분중에 있는지 확인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네 아버지께서 국민카드가 있어 첫등록 그카드로 하고 3개월뒤에서 바꿔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알겠다 하고 그카드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핸드폰 구매후 첫달 요금을 냈습니다 약 98000원이 청구됬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 다음달에 할부금 수납 : 380000원이라고
찍여있는 내역을 확인하고 그다음부터는 133000원 이라는 금액이 매달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내역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요금제 53000 / 부가서비스 10000 / 핸드폰 할부금 77000 이렇게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팩트: 핸드폰 할부금이 왜빠져나가는지(공짜폰이라고 했는데) 군인해택이 뭔지.. 계약서를 안준이유..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좋은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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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할부금이 있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반납한폰 30만원은 받았나요
그것도 못받았으면 그야말로 사기인데요
기존폰은 아이폰XR 이고 바꾼폰은 아이폰 11입니다.
30만원 못받았고 위약금에서 30만원만 깐거 같습니다..
아이폰11이 여러개인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월할부금 77이면 24개월만해도 185만인데
기존할부금이 있지 않고서야 나올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사정을 알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부가서비스나 해지하세요
만약에 선약24개월에 기기값36개월 할부면 내년에도 기기값 내셔야하고 선약 위약금도 그쪽에서 처리를 안해준것같고...뭐 할수있는 사기는 다 쳤네요
xr할부 끝나면 월13만원 까진 안나갈거예요 근데 그래봤자 11도 제값주고 사신거라 뭐..어쩔수없네요 지금 상황에선 30만원 돌려받는게 최선같아요 다음부턴 잘 알아보고 사시길바래요
아 진짜 대리점은 믿으면 안되겠네요 저는 s10 5g 48개월 할부 2년 사용 후 반납조건 했네요 바보 같이..
대리점은 믿고 걸러야겠네요
말장난을 조심해야겠네요
힘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