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폰은 S8로 출시 1년 후 출고가가 내렸을때 강변에서 스크기변 (선약33 요금제) 27만원 징을 받고 제휴카드 프리할부로 구매했었습니다. 나름 공부를 ^^;
지방이라 이번엔 주변 성지를 돌아보려 아주 오랜만에 어머니 폰을 바꾸려고 들어와보니 징, 빵집, 차비 등 생소한 단어들이...
문제는 여러 게시글을 검색해보니 시세가 이상합니다~ 출고가는 374,000원인데 선약33 인데도 빵집이니, 심지어 -8 까지도... 혼란이 오더군요 선약은 1년을 할 수도 있는데, 해봐야 (33,000×12개월)-25%=297,000 이건데 통신비보다 비싼 징을 주다니! 공시와 선약을 구분도 못하는건지... 선약은 당연히 할인 받는 거라 별개 아닙니까? 제 생각에 현실적인 구매후기는 17.4 주셨다는 분이 정직한 것 같은데 다른 정직한!? 분들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