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부모님, 동생이 휴대폰을 살 때 항상 제 값주고 휴대폰을 사셔서... -0-..

몇년 전 부터 긴 여름휴가 때 가족 것을 모두 일괄로 제가 바꾸고 있는데..

 

이전에도 몇번 거래했던 유명한 지방 성지에서 믿고 거래하였는데...

빠르면 2일, 늦어도 3일 안으로는 개통하겠다고 이야기해서 믿고 거래했는데.

 

결국 개통 안되고 오전에 전화하니 연신 죄송하다며 오늘 안에는 무조건 됩니다. 했는데 또 안됐네요.

차라리 살 때 개통이 너무 불확실하다고 말씀해주셨으면

당일 개통 되는 곳에서 돈 좀 더주고 했을 건데....ㅠ 너무 자신감에 차서 3일 안에는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믿었는데 하...

(휴가 내 모든 가족 휴대폰 개통이 더 중요해서... ㅠ)

 

휴가는 끝났고... 전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고..... 

개통지연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겪으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신 분들은 돈 좀 더 주시더라도 ..ㅠ

무조건 당일 개통 찾으세요..

 

휴대폰 여러 개가 엮이니 피가 너무 말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