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보 > 휴대폰 시세표
요기에 올라오는 업체들 있는데
노트10+ KT 기변 34라고 되어 있는데
1. 현완 34를 말하는 건가요?
2. 신도림, 강변에서 사는것과 비슷한 조건 인가요? 걸러야 하는 건가요?
3. 알고사 게시판에 올라오는 업체들은 다 걸러야 하는 건가요? (직접 가야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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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따로 추가 정보를 남기지 않는 이상 공시 지원금과 현금 완납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도림이나 강변과 여타의 다른 업체가 크게는 차이가 나질 않고 시세가 비슷하다고 알고 있고요 특이하게 저렴한 곳만 거르고 시세표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톡을 해보면 판매자에게 재고 있냐는 물음에 답변을 하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강변 같은 집단 상가는 소규모 단독 상가에 비해 지원금을 더 줄 여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단 상가가 아니어도 판매자 임의대로 마진을 최소화해서 신도림 테크노 마트보다 더 저렴하게 공급은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일반적인 판매 과정에서 그럴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알고사 게시판에 업체 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의 시세표도 마찬가지지만 허위 매물을 상당히 게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겨진 톡 주소로 판매자와 대화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으신가요?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예전 전자 제품을 파는데 80에 판다고 내놓았는데 처음에는 같은 제품의 판매자 사람들과 비슷한 시세로 내놓았더니 뜬금 없이 70에 삽니다라고 문자가 온 경우가 있었거든요. 난데없이 구매하려는 사람이 자기 임의대로 얼마에 사겠다고 딸랑 문자 하나 보낸 것이죠. 이런 경우가 많아서 추가 사항에 만약 팔리지 않으면 가격을 더 낮추어 글을 게시하겠다고 했는데도 글 내용을 무시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물건 찾는데 다소의 노력을 하지 않고 달랑 문자 보내는 시간 10초 미만 쓰고 가격도 저렴하게 쉽게 물건을 구하려는 방식이죠. 저는 물론 그 사람에게 대꾸도 하지 않고 바로 문자를 삭제해 버렸습니다. 자기 편의 중심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거래는 가격이 맞다고 해도 하고 싶지도 않았죠. 그리고 얼마간 가격을 낮추어 올리니 한 20명 정도가 너도나도 자기가 사겠다고 문자가 막 오더군요. 저는 문자 어투를 보고 좀 점잖을 것 같은 사람 1명 골라서 쉽게 팔긴 했습니다. 이렇듯 보다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고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죠.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 작성 내용의 질문들이 앞선 비유와 비슷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에 이미 나와 있는 정보들이지만 찾으려고 하면 검색 키워드가 단순하지 않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상당한 글을 읽어야 알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이처럼, 게시자의 질문에 대한 시간 투자는 몇 십초 글 작성하는데 불과하지만 글 작성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검색해야 알 수 있는 정보를 느긋하게 시간 날 때 와서 확인만 하면 되기 때문에 불현 듯 과거의 경험이 생각이 나네요. 저는 시간 날때 틈틈이 댓글을 달면 되기 때문에 크게 시간 낭비라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댓글이 잘 안 달릴 것 같아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