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핸드폰을 몇번이고 삿지만 아직도 왜 일반 대리점보다 신도림이나 테크노마크가싼지 궁금합니다.
대충 폰이 90마넌이고 공시빼고 40마넌을 지불해야댐에도 왜 대리점에선 이만큼을 전부지원해주나요 그만큼 신도림에선 하나팔면 많이남는건가요? 일반대리점은 안남나요?
대충 폰이 90마넌이고 공시빼고 40마넌을 지불해야댐에도 왜 대리점에선 이만큼을 전부지원해주나요 그만큼 신도림에선 하나팔면 많이남는건가요? 일반대리점은 안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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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는 여러명에게 팔고 40만원치이상을 번다
단 단통법이후 핸드폰정찰제의 문제로 단속등
개통지연의문제등이 생긴다
제가 업자나 통신업계가니지만
제가아는게요렇습니다
판매에는 여러 채널이 있습니다. 도매 소매 온라인 B2B B2C 등등등등등등등
이런 채널에 따라 가격구조가 조금씩 틀려요.
그리고 위의 님처럼 판매대수에 따라서 남는 마진의 합계도 좀 틀리구요
간단히 제가 이해하고있는 구조를 말씀드리자면 말그대로 박리다매입니다. 예를들어 보조금없이 1명에게 팔면 리베이트가 30만원이 나오는데 신도림이나 강변은 리베이트 30만원중 15만원이라는 불법보조금을 더 지급해서 손님을 3명에게 싸게 판다면 45만원을 잃겠지만 90만원이 남겠지요 결국은 45만원이 이득입니다. 그래서 덜남기고 많은사람한테 팔겠다는 마인드인거죠 제가 이해하고있는 사실은 이정도입니다 지식인님의 답변처럼 어떤구조냐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