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폰바꿔주겟다는걸 동생이 덥썩 물고 바꿨습니다.
아무것도모르고 2년이 지났는데 할부가 36개월이었고
녹음 찾아보니 24개월 쓰고 자기네서 기변하면 12개월 할부를 내주겟다고 했답니다
대리점 / 통신사 랑 싸웠는데 두리뭉술한 대화로 구두로 한건 다 지켰다는식이네요
어떻데 방법 없나요?
생각난것중 하나가 계약서 작성을 아에 안한것인데 그걸로 어떻게 할 방법같은건 없나요?
아무것도모르고 2년이 지났는데 할부가 36개월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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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 통신사 랑 싸웠는데 두리뭉술한 대화로 구두로 한건 다 지켰다는식이네요
어떻데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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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중에 내주겠다고하는건 100%못받습니다ㅠ
걍 잊어버리고 다음에 구매하실때 잘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ㅠㅠㅠ
한달도 아니고 여태 모르다가 2년 지난걸로 말하기는..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2년이면...
뭘 하든 방법 없습니다..
2년이면 오히려 구매자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지금까지 방치한책임이 더 크다고 볼거에요.
그거말곤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