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알려주는곳, 주소보내줬을때 1층에 있는 제대로된 매장아니고 텔에있는곳 믿고거르세요
가격에 자신있는곳은 어떤방법으로든 알려주네요
여러곳 연락은오던데 어쨌든 가격은 안알려주니까 허탕....그냥 강변가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어쨌든 가서 돌면 원하는 가격 찾든 못찾든 구입하든 안하든 내선택인데 이거는 버스타고가서 한곳만 보고 가격 안맞으면 허탕이니;
가격에 자신있는곳은 어떤방법으로든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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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알려주는 곳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뒤에 말씀은 이해가 잘... 1층 제대로 아닌 곳도 싼곳 있습니다. 찾기 나름입니다.
조금 더 낫다라는것과 믿거는 완전 틀린 얘기라서요. 아무래도 여자 혼자시면 ...분위기상 그러실수 있죠. 아무튼 좋은 구매하세요^^
추운 복도에서 40분 대기했는데.. ㅠㅠ
헐... 주소가 텔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곳은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충격적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네 양아치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냥 강변 갑니다
맞아요 제대로 안알려주는곳이 태반이쥬 ㅜㅜ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