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급제로 갑니다.
쿠팡 12%할인 받으니 약 16만원 할인 받네요.
알뜰요금제 무제한이 25,000원*24개월 = 60만원.
합산이 기기값 1,190,640 + 24개월요금 600,000 = 1,790,640원
kt기준으로 통신사 24개월 약정으로 산다면
기기값 1,353,000원에
최저 요금제 55,000원짜리(선약으로41,250원) 24개월 쓴다고 해도 990,000원...
그럼 합산 기기값 1,353,000+ 24개월요금 990,000 = 2,343,000원이네요.
위 자급제와 kt 24개월 쓴 가격을 빼보면 552,360원이네요.
아무리 성지라도 55만원을 징으로 주는 곳은 없을 것 같아서요.
물론 kt맴버쉽이나 5g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점도 포함시켜야 하겠으나...
사실 맴버쉽 1년 많이 써도 3만원 정도 쓰고.. 5g서비스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무시했습니다.
+ 존버타면 사전예약 사은품을 못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아직 초보라 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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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중에서 개통이력 없는 것은 자신네 유심 못쓴다는 곳이 대부분인데 알뜰폰 통신사 어디로 생각하시나요?
전 지금도 ktm 쓰고 있구요. 폰 사면 그 유심 그대로 꼽을 생각입니다.
유심 못 쓴다고 하는 것도 그 유심을 개통된 폰에다 꼽은 후 이력 없는 폰에 넣으면 가능하다네요.
가격이 참 어마 무시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