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가도 당하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 가서 사가지고 온거
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면 터무니 없는 가격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은 되게 잘샀다고 생각하는...
진짜 실구매 그거 말장난 없어져야 돼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 가서 사가지고 온거
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면 터무니 없는 가격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은 되게 잘샀다고 생각하는...
진짜 실구매 그거 말장난 없어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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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근데 일반인들은 평소에 잘못들어본 생소한 단어써가면서 설명하니 아무리들어도 헷갈리고 하다보니 공부하고가도 막상가면 어버버거리고 당하는듯요 ㅠㅠ
대충생각하고가면 그렇죠..
제가 여기저기 공부해봤는데 계약서 작성할때 할부원금 이거를 잘보라하더라고요.
현란한 혀놀림으로 끄덕끄덕하면서 무작정 사인하지마시고 할부원금 금액 잘보시면 실구매가에 당할일은없어져요
선택약정을 기기값에서 빼주고 계산하는 곳 무조건 사기입니다 ㅋㅋ
그리고 애초에 양심판매자는 '실구매가'라는 단어를 쓸일이 없습니다
그건 공부가 아니죠 끝까지 도와줄꺼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시는게 좋아요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죠 뭐 ㅎㅎ
얘기해 줘도 귀기울여 듣지 않고 하면, 괜한 오지랖이 될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