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머니가 누나와 핸드폰을 변경했는데요.
U+에서 LG Q9으로 기변하면서 7만정도하는 요금제를 3개월간 유지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10만원 짜리 요금제로 가입되었다고 하네요.
계약서도 그 대리점에 두고왔고 밤이라 대리점에선 전화도 안받는 상황입니다.
분명 7만원 요금제에 지니뮤직이 포함되어있는 부분도 설명 들었다고 하는데 실수인지 고의로 그런건지 더 비싼 요금제로 신청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가 계약서 작성하실때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신다고 하시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개통은 되었고 폰도 데이터 이동을 반쯤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쪽에서 10만원 요금제였다고 우기면 어쩔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저희쪽에서 요금제를 낮춰버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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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해당 판매점과 통화를 해보셔야겠지만 3개월유지시면 선약으로 가입을 하셨을 듯 한데 그럼 10만원 요금제에서 25%할인 받으시면
7만원 정도시니 7만원정도 청구된느 요금제를 3개월 유지하셔야 된다고 안내를 받으셨을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맞네요! 10만원 요금제에 선약 25프로 들어간거 같아요.. 휴.. 감사합니다^^